2024-01-19(금) 조선일보 신문기사 요약
A1면 “문제는 저출생” 與野·지자체 모두 나섰다 경북은 ‘미리 보는 대한민국'인 셈이다.그러자 경북 이철우 도지사는 18일 “초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다"며 “북핵보다 무서운 것이 저출생"이라고 했다.경북은 이날 ‘저출생 대책'으로만 신년 업무 보고를 했다. 정율성 지우는 광주 중국 인민해방군가와 북한의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한 정율성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추진하던 광주광역시가 사업을 대폭 축소·수정하기로 했다.정율성 음악 축제는 이미 ‘광주콩쿠르’ ‘광주국제콩쿠르’ 등의 새 이름도 거론된다.또 광주 남구청이 추진하던 ‘정율성 전시관’ 조성 사업도 전면 수정됐다. 이란 vs 파키스탄… 우크라·가자 이어 남아시아 ‘3개의 전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