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화) 한겨레 신문기사 요약
1면 ‘안방’ 도청 당하고도 저자세…항의도 않는 대통령실 미국 중앙정보국의 국가안보실 도·감청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10일 미국 정부에 항의하거나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다.대통령실은 도청 내용의 진위 파악이 우선이라고 했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미국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미국 국방부도 법무부에 조사를 요청한 만큼, 사실관계 파악이 가장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선거제 난상토론 첫날, 비례 폐지까지 꺼낸 여당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안을 논의하는 국회 전원위원회가 10일 시작됐다.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의 정치 문화 속에선 의석수를 조정해도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며 비례대표 폐지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