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월) 중앙일보 신문기사 요약
A1면 용산 vs 현역, 친명 vs 친문…여야 공천전쟁 시작됐다 [view] 4·10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여야의 총선 공천 레이스가 본격화했다.국민의힘이 4일 공개한 공천 신청자 명단에 따르면 당초 예상대로 친윤계 인사 상당수가 여권 강세 지역에 몰리면서 내분의 불씨가 재점화했다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여권의 텃밭인 영남과 서울 강남의 현역의원 지역구에 도전하는 ‘용핵관’ 공천이 갈등의 씨앗이 될 가능성이 크다. 1000명 예상 깨고 1700명 안팎 늘린다…의대정원 확대 시작 2025학년도에 1500~2000명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