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8(화) 머니투데이 신문기사 요약

1면 반복되는 지하차도 침수사고…배수펌프 있어도 못 막는다 큰 비가 내릴 때마다 ‘판박이’ 지하차도 침수사고 반복된다.지하차도 배수펌프 문제는 참사 때마다 반복된다.2020년 7월 부산 동구 초량지하차도 참사도 분당 20톤 용량의 배수펌프 3대가 있었지만, 시간당 80㎜ 폭우에 감당하지 못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국내 보험사, '해외 은행' 살 수 있다…은행은 해외 배달업체 인수도 가능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사의 해외 자회사 소유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해외 현지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은행은 비금융자회사를 인수할 수 있고 반대로 보험사는 해외 은행을 인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July 17, 2023 · 20 min

2023-07-18(화) 조선일보 신문기사 요약

A1면 물 찰때 들어가면 늦는다, 지하차도 차단 시스템 갖춰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사망자는 17일 14명으로 늘었다.청주의 한 버스회사 관계자는 “15일 오전 8시 50분쯤 궁평2지하차도 쪽으로 우회해서 운행하라는 연락이 왔다"며 “청주시가 당시 사고가 있었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원노선이 침수됐다는 버스 기사들의 보고를 받고 업체들과 우회하는 노선을 협의한 것"이라며 “다른 부서에서 전달받은 내용이 없어 지하차도가 침수됐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산사태 초토화...수십년 산 주민도 집 못찾더라” 소방관의 한탄...

July 17, 2023 · 23 min

2023-07-18(화) 중앙일보 신문기사 요약

A1면 행복청, 미호강 제방 허가없이 헐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연장공사 중인 미호천교 아래 임시 둑 유실이 지목됐는데, 공사 주체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기존 자연제방을 허가 없이 헐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 관계자는 “행복청 측이 미호천교 연장공사를 하면서 제방을 헐었던 것으로 안다"며 “허가 때는 자연제방 훼손 관련 내용이 없어 추가로 점용허가를 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6.3% 성장…리오프닝 효과 기대 어려울 듯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6....

July 17, 2023 · 17 min

2023-07-18(화) 파이낸셜뉴스 신문기사 요약

1면 증권사 법인결제 허용.. CMA로도 월급 받는다 [증권사 법인영업 '족쇄' 푼다] 기업도 증권사 계좌를 통해 급여나 주식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세금이나 전기·통화료 등 공과금 및 관리비용을 납부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그동안 막혔던 증권사 법인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이르면 연내 관련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1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은 증권사에 법인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다. 격전지 떠오른 130兆 전기차 충전기 시장 [130조 전기차 충전시장 선점 경쟁]...

July 17, 2023 · 27 min

2023-07-18(화) 한겨레 신문기사 요약

1면 매뉴얼 낡고 관리책임 회피…재난 부실대응 종합판이었다 매뉴얼은 낡고, 현장 관리는 비체계적이며, 신속히 판단하고 움직여야 할 행정 주체들은 무책임했다.지하차도를 통과하는 지방도 508호선의 관리 책임은 충청북도에 있었지만, 침수 사고의 원인이 된 다리 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소관이었다.범람한 하천의 관리 책임은 금강유역환경청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청주시에 있었다. ‘오송 참사’ 직전 112 신고 두 번…경찰은 다른 지하차도 출동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발생 1시간30여분 전부터 경찰에 위험을 알리는 주민 신고가 2차례나 접수됐으나 경찰이 다른 곳으로 출동하는 바람에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July 17, 2023 · 18 min

2023-07-18(화) 한국경제 신문기사 요약

A1면 폭우에 휩쓸린 농산물…식탁물가 비상 한반도를 직격한 역대급 폭우가 하반기 식탁물가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전문가들은 “폭우, 폭염 등 여름철 기상이변이 매년 반복되는 추세여서 하반기만 되면 식탁물가가 들썩이는 패턴이 연례행사로 굳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작년에도 폭우가 쏟아진 7~8월과 9월 초 이른 추석 연휴가 이어져 밥상물가가 급등했다. 러시아, 흑해 곡물협정 파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전한 수출을 보장하는 흑해 곡물협정을 파기했다.식량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7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보장하는 흑해 곡물협정이 타결되며 둔화됐다....

July 17, 2023 · 32 min

2023-07-17(월) 경향신문 신문기사 요약

A1면 작년 그 물난리 겪고서도…달라진 게 없다 지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건 컨트롤타워와 실행기관 사이의 괴리 때문이다.재난 상황의 컨트롤타워인 중대본은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라’ ‘침수 피해가 우려될 경우 차량 통행을 제한하라'는 방침을 정하고 실행 주체인 자치단체에 이를 지시한다.그런데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구체적 기준이나, 어떤 상황일 경우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따로 지침을 주지 않는다. ‘우크라 전격 방문’ 윤 대통령, ‘자유 연대’ 각인 ‘러 리스크’ 과제로...

July 16, 2023 · 21 min

2023-07-17(월) 동아일보 신문기사 요약

A1면 침수경보에도 통제안한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충남과 충북, 경북 등에 최고 570mm가 넘는 기록적인 ‘극한 호우'가 내리면서 4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의 범람 가능성을 통보받고도 지하차도의 통행을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오송 지하차도 인근에 교각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역시 기록적 폭우 속에서 미호강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참사 역시 전형적인 ‘인재'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July 16, 2023 · 27 min

2023-07-17(월) 매일경제 신문기사 요약

A1면 재난후진국 … 또 인재지변 ‘극한 호우'가 예고돼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당국의 대처 미흡으로 지난 주말 이틀간 중부권에서 3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괴산댐 월류 등 방재 인프라스트럭처 부실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재해 대책 인프라 후진국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집계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37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상태다. 4대문안에 서울광장 5개 면적 녹지 만든다...

July 16, 2023 · 35 min

2023-07-17(월) 머니투데이 신문기사 요약

1면 집중호우 최소 37명 사망, 9명 실종…3년만에 최악 인명피해 반복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최소 37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16일 오후 6시 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내린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7명, 실종 9명이다.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차량 침수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사상자가 오전 11시 집계보다 3명이나 늘었다. 尹대통령, 젤렌스키와 정상회담…"우크라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안보 지원, 인도 지원,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July 16, 2023 · 20 min